서울시가 내년부터 해마다 '올해의 서울 색'을 선정해 발표합니다. <br /> <br />처음 선정한 2024년 서울 색은 한강 분홍빛 하늘에서 추출한 '스카이코랄'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시민 생활상을 담고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색인지를 심사 기준으로 삼아 선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색은 해마다 시내 주요 랜드마크 조명과 기념품 제작에 사용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오세훈 서울시장은 "밝고 매력적인 색상을 매개로 시민과 소통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매력이 넘치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13010590984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